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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타임에 알람이 울려도 알람을 설정한 사람이 그것을 모른다면 '아이고 의미없다' 소리가 나오겠죠.

때문에 타이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알람(소리가 나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네이버에서도 타이머를 제공해 손쉽게 알람 설정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데요.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타이머의 알람이 소리가 나지 않아 아쉽게 된 듯 하네요.

 

설정한 타이머 종료시 작은 창이 뜨는 것으로 알람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구버전 같은 경우는 알람 역할을 톡톡히 해서 새로운 버전에 비해 비주얼은 조금 딸려도 아직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네이버 타이머 구버전 바로가기: http://www.naver.com/include/timesquare/timerpop.html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몇 가지의 타임도 있지만 개인에 맞게 시간 조율도 가능하므로 타이머로 활용하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타이머 설정은 시단위, 분단위의 위아래 화살표를 클릭하면 시간이 변경됩니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빠른 속도로 변경이 되고요.(초단위에서 활용하면 좋겠네요)

 

덧붙이면 타이머 종료시 설정 변경을 하지 않으면 알람은 계속 울리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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