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친진행이라는 칭송을 받는 요즘 핫한 커플mc 보니하니의 신동우, 이수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네요.

저도 우연찮게 시청을 했었는데 여느 가요프로의 진행자들의 서먹한 진행에 비교한다면 하늘과 끝차이 같다고 할만큼 재밌고 유쾌하게 방송을 잘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또 그만큼 괜한 실수하나에도 구설수에 오르는것 같아 안타갑고 그러네요. 이번의 보니하니 돌림판 사건(?)도 이수민 양이 울먹인 이유를 보니 그리 심각하게 볼 것은 아닌데 소문이 점차 와전이 되어서 당사자들이 더욱 당혹스러울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선물을 위해 준비한 돌림판이 항상 원하는데로 멈추지 않으니 신동우군도, 이수민양도 약간은 속상해 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당당맨이 이를 애드립친다는 것을 그만 하니의 기분을 살짝 상한게 한것으로 보였네요.

 

 

유투브에서 찾아보니 그날의 방송분도 올라와 있네요. 방송이 끝날즘에 나오는 장면이니 보고 싶으신 분은 보세요.

 

 

 



'문화 연예 >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니하니 역대 mc 정리 벌써 11기야?  (0) 2016.02.06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