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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새해를 맞이한지 한달도 안되서 또 구 설을 맞이하니 한 해가 금새 지났듯한 착각이 든다

헌데 정말이지 하루를 너무 의미없이 낭비하고 한 주를 계획없이 진행하고

한 달을 공허하게 보내면 실제 1년도 금새 지나가 버리는 듯하다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그 속도는 정말 빠르다.

2014년을 맞이한지 어느새 벌서 한달이 훌쩍 지났듯이 금새 또 여름이 오고 다시 겨울이 오겠지.

올 한 해는 정말 오늘을 포기하지 않고 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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