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비결이란 1년 열두달의 운수 등을 점쳐보는 술법에 관한 책으로 기본 바탕은 주역에서 풀이를 했다고 볼 수 있지만 보다 면밀히 살펴보면 한 해를 살펴보고 뜻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희망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해석이 많은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긍정적 효과를 높여 삶에 더욱 큰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긍정의 책(?)이라 볼 수 있죠. 이와 같은 토정비결의 폐해라고 한다면 결과가 돈과 연결이 되면 될 수록 이에 따른 부작용도 없잖아 발생합니다. 가볍게 보고 하루, 일주일, 한 달을 즐겁게 보내면 좋은 것인데 말이죠. 게다가 숱하게 즐비한 인터넷의 무료서비스는 신빙성(?)을 더욱 떨어트리는 질 낮은 서비스가 많아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다양한 관련 서비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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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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