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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두 아이를 보면서 노력하지 않고 살아왔던 내 삶을 깊이 반성해본다.

무슨 일이든 어줍잖게 도전해서는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가족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다시 한 번 부지런떨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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