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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겪는 문제는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해본 사람이라면 컴퓨터자판이안눌러질때가 있습니다.

오래된 키보드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전에 먼저 컴퓨터의 오류는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겠죠.

보통은 ctfmon 파일을 찾아서 한 번 클릭해주면 이런 오류는 해결됩니다. 그런데 키보드가 말썽이니 검색을 할 수가 없겠죠.

이럴때는 윈도우7 화상키보드를 활용해보세요. 마우스로 키보드 입력을 시킬수가 있습니다.

 

화상키보드의 위치는 제어판에서 찾을 수가 있어요.

다음의 그림을 보시면요.

 

 

 

[제어판]에서 [접근성]을 선택합니다.

 

 

 

 

 [접근성 센터]를 선택합니다.

 

 

 

 

 

[화상 키보드 시작]을 선택하면 보이지 않던 키보드가 생성됩니다.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화상 키보드에 글을 입력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옵션]이나 [도움말]에서 설정을 변경하고 사용법을 숙지할 수가 있습니다.

 

 

 

마우스로 키보드 입력이 되면 시작메뉴에서 ctfmon 파일을 찾아서 선택하세요.

대부분은 키보드 오류는 해결됩니다.

 

 

 

덧붙이면 시작메뉴에서 화상키보드를 입력해도 되는데요.

하지만 키보드가 말썽일때는 이렇게 찾을 일은 없겠죠.

 

 

만약 ctfmon 파일의 오류로 자판입력에 지속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다음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컴퓨터 한글이안쳐질때 해결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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