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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살짝 오더니 오전부터 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많이 떨어진듯 하네요.
11월 중순이 되어가니 곧있으면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더운날에 그렇게 간절했던 겨울날이 어느새 훌쩍 다가오니 반가운 마음도 들고 그래요.
높아진 하늘을 보며 기분좋게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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