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상처연고의 대명사(?)라고 한다면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있는데요.

약국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손이 베이거나 긁히거나 하는 등의 상처에는 손에 잡히는대로 두 종류의 연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가끔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가 궁금합니다.

언제 어느때에 각각의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검색결과를 살펴보던 중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를 아주 똑똑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글 솜씨로 포스팅을 해주신 분이 있더라구요. 직업도 약사이신 분 같은데 글도 참 재밌게 잘 쓰시고 명확한 내용으로 콕콕 알려주셔서 대단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에 바로가기로 연결해 두었으니 해당 연고의 차이점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