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스 핫도그 와 인종차별 사이

▼▽ 크리스 햄스워스 핫도그 와 인종차별 사이

 

 

▼ 크리스 햄스워스 핫도그 들고가는 사진

 

핫도그를 품에 소중히 안고가는 크리스 햄스워스.

 

 

내 핫도그 소즁해~ 엄청 소즁해~

 

 

내 핫도그 잘 있나? 확인확인.

 

그런데, 결국 그건 핫도그가 아님이 밝혀졌어요.

바로 햄스워스 부부의 딸이었죠!

 

 

나중에 햄스워스가 인터뷰에서 흥분하며 말했죠.

 

 

처음에 언론에서 제 딸을 보고는 헤드라인으로 "토르, 핫도그 들고가다"라고 했어요.

 

 

어떻게 제 아이를 핫도그라고 할 수 있죠?

 

 

.

 

그 아이가 이렇게 컸어요.

 

 

아이가 셋.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햄스워스 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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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햄스워스 인종차별 사진

크리스 햄스워스의 아내 엑사 파타키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됐어요.

인디언 분장을 하고 현상수배 판을 들고 찍은 것인데요, 한참 욕을 먹었는데도 한동안 사과를 하지 않았지요.

 

결국 아내인 엘사 파타키가 아닌 크리스 햄스워스가 나중에 사과를 하긴 했어요.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한것이 안타깝네요.

 

 

 

마지막으로 토르와 로키 형제의 훈훈한 화보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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